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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기 프로젝트] 기초를 탄탄하게! 가계부의 중요성

방울한토마토 2025. 6. 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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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재테크의 시작이자 [부자 되기 프로젝트]의 기본이 되는 가계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부자 되기 프로젝트]는 아직 부자가 아니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계획을 세워보는 것입니다.
 
저도 아직 부자가 아니기에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부자가 되어 보려고 합니다.
 


 

왜 가계부를 써야 할까요?

 
가계부는 단순히 수입과 지출을 적는 '기록장'이 아닙니다.
 
우리의 소비 습관을 직시하고, 금전 감각을 키우는 도구입니다.
 
매달 왜 돈이 부족한지,
 
어디에 돈을 쓰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로 재테크를 논하기는 어렵죠.
 

"돈은 쓰는 만큼이 아니라, 기록하는 만큼 보인다."

 

가계부 작성 모습 예시

1. 소비 습관 파악하기

 
가계부를 쓰다 보면 생각보다 불필요한 소비가 많다는 걸 알게 됩니다.
 
하루 5천 원 커피, 배달비, 충동구매를 넘어서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티빙, 쿠팡멤버십, 이모티콘 플러스, 게임 현질까지
 
눈에 보이지 않던 (줄줄줄)새는 돈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2. 예산 세우기와 지출 통제

 
한 달의 지출 패턴을 파악하면,
 
예산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수입보다 지출이 많았다면 어디를 줄일지,
 
남는 돈이 생긴다면 어떻게 활용할지 계획할 수 있게 되죠.
 

3. 재테크의 기반 다지기

 
목돈 마련, 투자, 저축 등 어떤 재테크도 현금 흐름 관리가 기본입니다.
 
매달 얼마를 고정으로 저축할 수 있는지,
 
여윳돈은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야 실질적인 자산 증식 전략이 가능합니다.
 


 

이런 분들, 꼭 써보세요!

 
가계부는 누구에게나 유용하지만, 특히 아래와 같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매달 통장에 돈이 남지 않는 분
  • 소비 습관이 통제가 안 된다고 느끼는 분
  • 부채 상환 중인 분
  • 저축과 투자를 시작하고 싶은 분
  • 자취, 독립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
  • 부부 또는 가정의 공동 자금 관리를 시작하는 분

 
단 한 번이라도 "도대체 돈이 어디로 샌 걸까?"라고 생각해 본 적 있다면,
 
가계부는 꼭 시작해봐야 할 습관입니다.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가계부는 막연하게 시작하면 금방 흐지부지되기 쉽습니다.
 
아래 단계에 따라 차근차근 실천해 보세요.
 

1단계. 수입과 지출 항목 정리

  • 종이든 앱이든, 기록할 수단을 먼저 정하세요.
  • 수입 항목: 급여, 용돈, 부수입 등
  • 지출 항목: 식비, 교통비, 주거비, 통신비, 보험료, 취미생활비 등으로 세분화

point : 우선 종이든 태블릿의 노트어플이 되었는 손으로 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계속 추가되기 때문에 손으로 우선 정리를 한 후에 작성하는 것이 불필요한 수정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2단계. 한 달간 있는 그대로 기록하기

  • 첫 달은 '평소처럼' 소비하면서 전부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소한 금액(커피 한 잔, 편의점 간식 등)도 빠짐없이 적어보세요.
  • 카드 내역, 계좌 이체 내역을 기준으로 정리하면 더 정확합니다.

point : 사소한 금액에는 이자나 포인트 같은 것을 포함할지 나중에 지출금액에서 뺄지 정하는 것이 좋은데요. 저는 이자와 포인트는 수입으로 잡지 않고 지출할 때 사용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지출을 적습니다.

3단계. 정산하고 패턴 파악하기

  • 월말 또는 주말마다 총수입과 총지출을 정리해 보세요.
  • 어디서 가장 많이 쓰였는지, 반복되는 소비는 없는지 체크합니다.
  • 예: "배달앱에서 15만 원?", "편의점에서 한 달에 7번?"

point : 고정 지출이 얼나마 나가는지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OTT가 많아지는 현대에서는 정기지출이 많아서 안 쓰는 것들은 해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4단계. 예산 설정 및 목표 수립

  • 다음 달에는 항목별로 예산을 설정해 봅니다.
  • 예산 초과하지 않도록 한 주 단위로 중간 점검
  • 목표 예: 매달 20만 원 저축, 커피 지출 50% 줄이기 등

point : 식비, 쇼핑, 취미 3가지가 줄이기 쉬운 항목이에요. 김밥을 먹더라도 김밥천국을 가냐, 일식집 후토마끼를 먹느냐의 차이가 크죠. 개인의 성향에 따라 편차가 큰 항목이니 줄여보도록 노력하면 좋을 것 같아요

5단계. 도구 활용하기

  • 추천 앱: 뱅크샐러드, 브로콜리, 머니매니저 등
  • 엑셀 템플릿도 좋습니다. 수식이 자동으로 정산해 줘서 편리하죠.
  • 종이 가계부도 꾸준히 쓴다면 가장 직관적일 수 있어요.

point : 여러 도구는 가계부 작성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이 되지만 저는 엑셀 같은 직접 입력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종이가계부는 계산이 어렵고, 자동입력해 주는 어플은 가계부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 그래프는 월급여 300만 원의 예시를 들어 본 것입니다.

 

 이미지가 조금 깨져서 설명드리면,

 

왼편에는 고정 수입 (300만 원)

 

노란 막대그래프는 고정지출

빨간 막대그래프는 변동지출

초록 막대그래프는 저축입니다.

파란색 꺾은선그래프는 저축총액 즉, 자산입니다.

저축 시뮬레이션 그래프

가계부를 쓰지 않아서 고정지출로 120만 원, 변동지출로 150만 원 저축으로 30만 원 소비했습니다.

 

가계부를 쓰면서 과소비되는 곳들을 점차 줄여 나가기 시작합니다.

 

결국 12월에는 고정지출은 90만 원으로 줄이고 변동지출은 60만 원으로 줄여 저축을 150만 원 하게 됩니다.

 

그래서 월 자산 증가 추이는 점차 속도가 붙어 360만 원 저축할뻔한 사람이 1080만 원을 저축하게 됩니다.

 

투자를 위한 시드를 모으는데 저축은 필수입니다.


마무리하며

 
가계부는 귀찮고, 번거롭고,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습관이 되고 나면 내 돈의 흐름을 통제하는 진짜 주인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가계부는 돈이 많은 사람만 쓰는 게 아니라,
 
돈이 모이는 사람들의 공통 습관입니다.
 
가계부는 사실 6개월 정도만 습관들이면 충분합니다.
 
머릿속에서 어느 정도 기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디에서 얼마가 들어오고 얼마가 나가고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그러니 내 현금흐름을 파악하는데 집중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흐름을 파악하고 계시다면 가계부 작성은 필요 없어요!!
 
하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대부분 모르고 계실 거예요
 
재테크 유튜버나 블로그를 보면 저축률은 최소 50% 하라고 합니다.
 
가계부가 없으면 정말 힘들어요. 줄일 것을 빠르게 파악해 보세요!
 
이번 달부터, 아니 오늘부터!
 
작은 노트든 앱이든,
 
나만의 가계부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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